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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가매매라고 해서 하루 한번 하는 매매가 아니다

 

- 종가매매라고 해서 하루 한번만 매매 하는 건가요?

( 응~~, 그건 네맘이야~~ )

- 우리가 하루 한번 매매를 할 수 있는 것은 종가베팅이지 종가매매가 아니다.

- 주식에 입문하고, 수많은 고수들의 강의를 들으며

- 한결같은 소리

 

- 확인하고 매수하라.

- 돌아나갈 때 매수하라.

- 바닥을 확인하라.

 

- 한번쯤 주식 정보를 유튜브이건 책이건 접해보셨다면 다들 아실 것!!!

 

- 그럼, 도대체 언제가 돌아나갈 때이고, 언제가 바닥이고, 도대체 무엇을 확인하고 매수하라는 이야기?

 

- 차트를 아무리 잘 보는 사람이라도, 주가의 바닥을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.

- 주가가 지금쯤이면 돌아나간 것 같아서 매수해도, 다시 하락하기가 일쑤~~~

( 매수하자 마자 하락~~ , 생각만 해도 벌써 마음이 아프다 )

 

- 여기서 다시 우리는 “기준” 이란 것을 생각해야 한다.

 

- 내가 1만원에 샀으니 5퍼 빠지면 손절해야지...

- 내가 1만원에 샀으니 10퍼만 수익내야지...

 

- 이건 “기준”이 아니다.

- 아무 근거도 없고, 아무 계획도 없는 매매다.

 

- 그래서 나는 그 “기준”을 캔들에서 찾았고

- 그 “기준”이 되는 캔들을 이용해 종가매매를 시작했다.

 

# 종가매매의 기본적 운용법 1 ( 분봉 종가매매로 보는 예시 )

 1) 60분봉 종가매매

* 한미반도체의 최근 60분봉 차트
 
 

- 한미반도체의 최근 60분봉 차트다.

- 60분봉이니 하루에 캔들은 7개가 만들어진다.

- 차트를 보아하니 이렇다할 매수 진입 관점이 보이질 않는다.

- 반도체주가 올해 좋다고 했는데, 삼성전자도 요즘엔 바닥을 기는 것을 보니

-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.

 

 

- 조금더 기다리며 관심을 갖고 보니

- 고점대비 7프로의 양봉이 떴다.

( 떴다 떴다 양봉 ; 양봉이란 말은 참으로 편안함을 준다 )

 

- 여기가 바로 “기준”이다.

- 60봉의 첫 번째 종가 자리부터 매수를 고려해본다.

( 다시보니 거래량까지 받쳐주었다 )

* 7% 급등에 거래량이 들어오는 모습

- 해당 캔들 (“기준”이 되어준 캔들) 의 저점을 손절라인으로 잡고

- 반드시 분할로 매수해보자.

- 이후 주가의 움직임을 계속 추적해보면

- 충분히 단기적 수익을 낼 수 있다.

( 참으로 아름다운, 아니 바람직한 차트의 모습이다 )

 

- 손절구간은 짧고 수익은 크게 가져 갈만한 매수지점이 된다.

- 최초에 잡은 손절구간을 벗어나면 반드시 매도해야하고

- 이후 다시 저점을 딛고 주가가 돌아나온다면

- 그때 재매수하는 전략을 취할수 있겠다.

* 4거래일만에 13퍼 떡상 ( 60분봉 )

- 조금더 인내심이 있었다면 4거래일만에 13퍼 떡상한 희열을 느낄수 있다.

( 13퍼가 별거 아닐꺼라는 생각도 들겠지만, 작금의 시장은 단기수익이 개미투자자가 살길이다 )

 

2) 30분봉 종가매매 ( 60분봉 종가매매 추가설명 )

- 60분봉 종가매매와 개념은 같다.

- 그러나 기간이 60분봉보다 짧고, 조금 더 급박하게 움직인다.

- 초단타 매매에 적합, 주가의 등락률이 조금더 빠르다.

 

- 이때 우리는 30분봉으로 매수 타점을 찾고

- 3분봉이나 5분봉으로 매매를 할수 있다.

 

- 왜 30분봉으로 매수 타점을 찾았는데, 3분봉 5분봉으로 매매를 할까?

 

- 주식에선 매수 종목을 찾는 방식을 크게 두가지로 분류한다.

- 탑다운 방식과 다운탑 방식

 

- 탑다운 방식이란

- 큰 숲을 먼저 보고 그안에 나무와 세세하게는 열매까지 보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.

- 즉, 월봉이나 주봉으로 좋은 종목을 찾고 이후에 일봉, 분봉으로 세세하게 분석

- 매수를 하는 것이다

- 그래서 30분봉, 60분봉 종가매매는 당일단타에 적합한 매매라고 볼수 있다.

 

- 다운탑 방식은 탑다운 방식과는 반대의 개념으로

- 좋은 차트, 좋은 종목을 먼저 찾고 큰 그림을 보자는 것인데

- 나는 개인적으로 옳지 않은 투자법이라 생각하여 설명하지 않겠다.

( 몰라서 설명하는거 아니다 )

 

- 단타를 한다고 해서, 짧은 분봉 (3분봉, 5분봉) 만 보고 매매 해서는 안된다.

- 단타를 하더라도, 30분봉은 흐름이 어떤지, 60분봉의 흐름은 또 어떤지,

- 심지어 일봉은 위치가 또 어떤지

- 최대한 더 큰그림을 봐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.

 

3) 그럼 처음부터 왜 30분봉, 60분봉으로 나누는가?

 

- 내가 처음부터 말했다. 매매에 가장 중요한 것은 "기준"이라고

- 60분봉에서 "기준캔들"이 떴다면

- 3분봉에서 매매를 하던 5분봉에서 매매를 하던

- 60분봉의 "기준캔들"을 매매의 기준으로 잡고 하자는 것이다.

- 30분봉으로 "기준캔들" 을 잡았다면 그것을 기준으로

- "기준캔들"이 만들어졌음에도 주가는 등락을 반복했다

* 기준캔들이후 주가가 등락하고 있다

- 이 "기준캔들"을 이탈하면, 손절하겠다는 또 하나의 기준

- 손절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 것이다.

 

- 어느때는 30분봉, 어느때는 60분봉

-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.

- 내가 기준을 세웠다는 것, 내가 세운 매매의 기준을 지켜내겠다는 것

-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.

 

- 나는 단기투자는 싫고, 중장기 투자만 하여야겠다고 생각 한다면

- “기준캔들”을 일봉, 주봉, 월봉에서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.

 

- 일봉에서 “기준캔들”을 찾아냈다면 스윙매매가 되고

- 주봉에서 “기준캔들”을 찾아냈다면 중기투자가 되고

- 월봉에서 “기준캔들”을 찾아냈다면 중장기투자가 되겠지.

 

- 이처럼 “기준캔들”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서

- 단기매매, 스윙매매, 중장기매매가 되는 것이다.

 

- 종가매매의 개념을 익히고자 60분봉, 30분봉 종가매매로 설명을 드렸지만

- 매매를 하고 그 기간을 얼마나 끌어갈 것인지는

- 투자자의 “기준”인 것이다.

 

- 그 투자자의 “기준”이란걸 정하는 방법이 바로

- 종가매매이다.

 

( 투비컨티뉴드... )

 

( 다음편 "기준캔들" 찾는법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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